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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지회

가다오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6.06.12|조회수200 목록 댓글 2

 

 

스무살에 아름답던 노을이

육십이 팔십이 되니 또 다름이 아닌

그시절 그대로 아름답다

호젓함이란 참으로

소중한 것이란 것을 알게 되리라

 

들판 위에

추운 나무와 집들의 마을

마을 위에 산

산 위에 하늘

 

죽은 자들은 하늘로 가

구름이 되고 언 별빛이 되지만

산자들은 마음으로 가

따뜻한 등불이 되는 걸 보리라

-나태주 님의 겨울행-

 

초장의 시를 우리와 맞게

바꿔서 적어 보았습니다.

 

구름이 되고 언 별빛도 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우리는 따뜻한 등불이 되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서로의 가슴을 밝혀주면서 

훈훈한 정을 주는 그런 등불이 되어

 

부울경 방을 더 훈훈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

아름답게 삶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불가피한 사정으로 님들에게 걱정을 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반겨 주시는 님들의 톡을 받으니

더욱 더 미안할 뿐입니다.

 

그리고 부울경의 불이 꺼지지 않게

수고해 주신 가다오다 선배님께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다 많으신 부울경 님들을 모아서 

신나고 즐거움이 가득한 부울경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다시 한 번 뛰어 보입시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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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다 오다 | 작성시간 26.06.12 회장님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부울경 식구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영원. | 작성시간 26.06.12 회장님~
    살다보면 어찌 평탄한 일만
    있겠는지요....
    여러가지 악재 들도 많지요.
    개인적인 일이라
    저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세월 가면 다 해결이
    되더이다....
    좀더 발전 하는 계기가
    되시겠지만
    일단 건강이 재산이니
    건강 많이 챙기시고
    심적으로 여유로울때
    차 한잔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근황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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