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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 생잎과 줄기

작성자풀꽃사랑|작성시간23.02.01|조회수114 목록 댓글 4

오늘은  또 왠 봄날.  햇살이

따사로와

일꺼리 맹그렀어요

뒷집과  우리집  사이에 ' 울타리도

황칠 나무를  심었죠

황칠이  참 좋은 악재인데

윗 지방에서는

자라지를 몬하니

안타깝네요.

황칠 재배 농가에서는

황칠 가공하여 티백으로 판매도

고가에 하는것 같았어요.

황칠 가지치기  쉬운거 같아도

손 어깨  힘을  많이  써야 합니다.

 

이래 몽땅구리를 맹그러 놓으면 봄에 새순이 올라 옵니다.

^^ 보드라운 황칠 새순은 장아찌 담아요.

드셔 보신 분들은  음청 좋아라 하시더만이라.

 

하루 종일  작두와 톱으로 자르기

작업을 하여

건조 시키려고 양파마에 담았는데

손질을  다했 으니

구입 하실분 계시면   건조  시키면서

잎은 차로 드시고 줄기는  수육이나

닭백숙 하실 때 넣으시면

맛이 확연히 다릉니다.

황칠 구입 하시면  무우 장아찌  300그람

여러가지 담금주  장식용으로

전시만 하고 있으니

소주병으로 한병씩 드리려구요.

 

담금주는   생포하여 잡을 말벌주

청미러주  구기자주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담장이주

봉삼주  더덕주   여러가지가 있스니다

황칠  4kg   택비 포함 2만원

따라가는  담금주  무장아치

한가지씩 드려요.

 

주문하실분 입금 하시고 3종 주세요 주소 성함 폰 번호^^

국민은행 이직녀 221-21-0097-097 

택포함 2만원 입니다.

 

 

010~2274~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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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풀꽃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4 겨울이라 베란다에 아니믄
    다용도실에 두껍게 펼쳐놔도
    되구요
    양파망에 나누어 걸어
    두셔도 파랗게
    마를겁니다.
  • 작성자볼빠 | 작성시간 23.03.05 황칠 필요할때 주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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