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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연꿀 박리다매

작성자나눔의행복|작성시간24.04.03|조회수9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지리산에서 생산된 천연꿀 박리다매 합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행정구역상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있는 

시천면은 천혜의 입지조건을 두루갖춘 청정지역이며 그곳에서  동생과 35여년째 건강한 천연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품질 어느것 하나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한 지리산 천연꿀은 언제나 품질이

가격을 앞서 갑니다. 

예로부터 산청은 동의보감의 고장으로 

약초와 벌꿀이 아주 유명한 고장입니다. 

청정지역 지리산의 광활한 산야에 자생하는 온갖 약초와 야생화에서 한방울 두방울 꿀벌들이 물어온 건강한 꿀은 우수한 약성을 함유하고 있어 그 효과 또한 뛰어납니다.

사방 5km이상 오염원 한점없는 

청정지역에서 생산이 되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지리산 천연꿀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등의 판매제품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온가족이 합심하여 이른 봄부터 생산하는

지리산 청정지역 벌꿀은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모든 생산과정에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꿀 성분에는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며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시 결정이 생길수 있습니다.

경상도에선 손다 소린(솔인)다 는 표현을 합니다.

설탕등 다른 물질이 섞인 꿀에서는 

볼수없는 현상 입니다.

저희 지리산 " 잡화꿀 " 에서도 해가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 결정체가 생길수 있지만 품질과는 무관 합니다. 

저희는 이동양봉을 하지않고 

청정지역 에서도 양지 바르고 자리 좋은곳 몇 곳을 선택하여서 

고정양봉으로 양질의 꿀을 생산합니다. 

23년 5~6월에 생산된 지리산 아까시꿀.

야생화 잡꿀을  전국 최 저가로 박리다매 합니다. 

청정지역 지리산에서 생산된 야생화 잡화꿀은 일부 밤꿀이 유입되길 기다렸다가 생산 되기에 풍미의 깊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단 한번의 판매" 가 목적이 아니기에 

가성비 최고의 지리산 청정꿀을 착한 가격으로 "박리다매" 합니다. 

 

원산지 : 국내산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일대)

생산년월 : 23년 5월 ~6월 생산 

보관방법 : 20도 이상 보관. 직사광선 × 

유통기한 : 없음.      수분 : 18.5%.     

 

☆ 아카시. 야생화. 2.4 kg. 1병 38,000원 

* 1병 택포 40,000원 (택비 40%적용)

* 2병 택포 74,000원

* 6병 1박스 택포 210,000원.

(1박스 주문시 아까시꿀 야생화꿀 섞어주문 가능)

 

* 벌화분 (건조 화분) 1kg. 택포 50.000원

* 아카시아 숙성꿀 2,4kg.  택포 70,000원. 

* 밤꿀 (토종약꿀) 2.4 kg.  택포 70.000원 

 

택배사.  우체국택배. Cj 대한통운 

새마을금고 9003 2418 0136 9.  조 민 주 

문의 주시면 성실히 안내하여 드립니다 

010 484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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