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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서 자란 고사리

작성자풀꽃사랑|작성시간24.05.08|조회수180 목록 댓글 2

황칠 심은 밭에다
고사리를 심었어요
사는 숲이 우거져서 다닐수도 없구요
진드기가 무서워서요.

고사리 심은 곳에는
산인듯 깻때며 콩대
호박줄거리 등등
자연에서 자라듯
풀도 수북히 자라고 구절초도 자라고
박하도 사라고
그 틈새에서 자라는 고사리 여요.

노후 놀이터를 마련했지요
고사리 따는 재미
자연에서 이런 놀이
하는 풀꽃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 합니다
근디 고사리 따는디
허리는 아프네요.

친척들 나눠 주고
판매 할거가 많지도 않네요.
300그람 36.000원
택비 3.500원 입니다.
딱 300그램 달지는 않습니다^^
신청 하실분 계시면
계좌 드립니다.
010~2274~6306


이렇게 덤으로 황칠 만원에
판매 하는거를 드립니다

함박꽃이 예뻐서

사마원주고 샀는데
값어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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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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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어나리 | 작성시간 24.05.09 저 주셔요ㆍ
  • 답댓글 작성자풀꽃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9 네 피어나리님 주소 주셔요
    국민은행 이직녀
    221~21~0097~09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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