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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작성자샘밭|작성시간21.05.05|조회수253 목록 댓글 0

예전 같으면 우리 동행인 들로
꽉 차있던 노을 구장이
이렇게 .허전한 모임이 되었다.
이 위기의 시간들이 어서 속히 지나가고 모두가 함께 할 시간들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조촐 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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