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시간이 많지 않아서... 요.
소설 (이너스페이스 2130 IM)을 쓰서 올리고 있는 생산작가입니다.
상기 소설을 올리며 "이것이 사랑이다" 라는 소설을 쓰고 있어서 함께
올리려 합니다. 과욕인 것을 압니다만, 장편이 될 것 같아서 번갈아서라도
올리려 합니다.
이곳에 올린 저의 소설들과 글들(제임스안 과 제이서)은 영원히 이 곳에 남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제가 쓰는 소설은 저와 같은 노. 중년들이 즐기시는 곳이기에 이 곳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은 합니다. 노. 중년들께서는 글 읽기 보다는 다른 건강스러운 일에 더 바쁠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 보다는 과거 지향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압니다. 그러나,
70의 나이에 이런 소설도 쓰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리고 싶기도 합니다. 관심없어 읽지
않더라도 전혀 영향받지 않을 겁니다.
저는 아직 현장에서 노동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틈나는 대로 쓰서 올릴 것입니다.
아무것도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저의 글들이 5670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하는 분들에게 뭐라도 드리게 될 수 있다면, 가는 길을
좀 더 천천히 가라는 즐거움으로 알 것입니다.
곧 "이것이 사랑이다" 를 함께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끝.
July 16 2023 Sunday night 작가 드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