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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랑이다(This is real love)-00

작성자제이서|작성시간23.07.17|조회수58 목록 댓글 0

 

 

 

 

이것이 사랑이다(This is real love)-00

진짜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이 글 "이것이 사랑이다"를 쓰면서 사랑의 본질과 사랑이 추구하는 것, 왜 사랑이 인간에게 필요한가? 어떻게 언제 어디서 누구와 왜 사랑하는것인가?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등 등 많은 의문을 가지고 많은 시간 생각을 해 봤다.

 

이 소설 "이것이 사랑이다"를 쓰는 생산작가이자 이 사람은 그야말로 1개도 특별 나지 않은 그냥 보통의 70 인 사람이다.

이 소설 "이것이 사랑이다"는 그런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하여, 경우를 설정하여 쓰는 글이다.

세상에는 사랑이 가득하고 여기 저기 난무하고 있다.

나도 어떠한 사랑이 내가 '아하!' 하고 감탄할 사랑인지 잘 모른다. 그러나 나도 사랑이라 할 수 있는 사랑도 했다. 그런데도 아직 잘 모른다. 진정한 사랑에 대하여.

 

사랑은 헌신이고 봉사이고 희생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상대방에게 진실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일방적이 어서는 그렇게 진실로 갈 수가 없다 생각한다. 그러자면,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뭔가 가 가슴에 담겨져야 한다. 내가 상대를 사랑해야 하는 운명적 뭔가 가 상대에게 있고 그것을 발견해 내였을 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된다. 내 한 손바닥이 마음을 담아 어떻게든 달려가 내가 발견한 다른 손바닥을 쳐서 소리 나게 하여야 하는데, 쳐도 소리 나지 않는다면, 멈춰야 한다. 짝사랑은 일종의 죄악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하게 되는 절실한 동기, 그것이 무엇이든... 있어야 사랑을 제대로 생각할 수 있다.

상대가 그 사랑을 함께할 때, 그리고 함께 부딪혀 소리를 낼 때, 나는 그것이 사랑이라 해도 좋다고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쓰며 이런 생각을 한다. 이 소설을 바쁘고 힘들더라도 한번쯤은 읽어 보길 바란다. 물론 이 소설의 내용은 허구이다. 그러나 그 허구 속에는 어떻게 사랑하는가? 하는 사랑의 진정함이 있도록 하였다. 나이에 관계없이 차근 차근 읽으며 글 속에 빠져 들어 보는 것도 정신건강상(가령 치매를 늦춘다 거나 흐려진 마음을 가다듬고 과거를 회상해 본다 거나 최소한 이런 사랑과 근접해 볼 방법을 생각해 본다 거나 하는 등의 가치 있는 시간의 생산) 좋고 도움될 것이라 감히 말한다. 착하고 좋은 상상은 영육을 힘차게 만든다 는 것을 글 쓰는 사람은 체험하고 있다. 이미 올린 "65세의 반란" "사랑의 운명" 들의 소설은 비록 퇴고하지 못한 불완전한 글이지만, 속세에 젖은 마음을 착하고 좋은 상상으로 안내하며 또 다른 상상을 하도록 유도하기에 충분하다 할 것이다. 남 여의 육체적 관계도 사랑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 또한 둘이서 만들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그리하여 이 글을 읽으며 하게 될 착하고 좋은 상상은 코비드-19 펜데밐에 의하여 침체된 생활에 활력을 줄 것으로 믿는다. 이 글들을 읽으므로 무한한 상상을 하게 되고(가상과 현실을 착각할 엉뚱한 어른은 없을 거라생각한다), 그에 의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크든 작든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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