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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8 이게 지금 나이에 보통 힘든게 아니군요. 눈도 이제 희미해 져 가고... 기억력은 아주 떨어졌고. 지금 일하다 금요일 낮시간 한가하여 들어와 변명 좀 합니다. 그 동안 코비드-19 2차 감염에 의하여 좀 힘들었고 괜찮으니 시간이 쉽게 나지 않아서 어제는 못 올렸습니다
괜히 영어까지 써버려 중지할 수도 없고... 사서 고생합니다. 내일 토요일은 셋이서 왕복 8시간 더 걸리는 알곤킨 산으로 늦은 단풍구경갑니다. 이래 저래 몸과 맘이 바뻐서 좀 늦습니다. 독자님 들의 촌평이 없어서 당연히 그렇겠구나 생각하며 이렇게 긴 변명하고 마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