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섯 명의 노인
Five older adults with inspiring life stories
세계의 곳 곳에 살고 있는 많은 노인들이 연령 제한과 사회적 기대를 무시하고 은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행복과 성취감을 주는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자원 봉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도 최고의 은퇴 커뮤니티 중 하나인 우리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도 변화시킨 영감을 주는 다섯 명의 노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Many seniors are giving retirement a new meaning by defying age constraints and social expectations. A few are pursuing passions that bring them happiness and a sense of fulfillment, while others are volunteering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society. As one of the leading retirement communities in India, we share with you the life stories of five inspiring seniors who have transformed not just their own lives but that of others too:
파우자 싱(Fauja Singh):
110세의 세계 최고령 마라톤 선수인 파우자 싱(Fauja Singh)은 계속해서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Singh이 다시 달리기에 대한 열정을 되찾은 것은 84세였습니다. 그는 많은 세계 기록을 세웠으며 런던의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꿈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 사람들의 완벽한 예입니다. 그는 육상 경기에서 은퇴했지만 오늘날에도 건강과 자선을 위해 계속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Fauja Singh:
At 110, Fauja Singh, the world’s oldest marathoner, continues to inspire youngsters and seniors. It was at the age of 84 that Singh returned to his passion for running. He has set many world records and has been felicitated by the World Book of Records, London. He is the perfect example of people who are never too old to start a new dream. Though he has retired from competitive running, he continues to run for health and charity even today.
John B. Goodenough:
Goodenough는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의 선구적인 역할로 201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97세의 나이로 그는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노트북부터 스마트폰까지 모든 것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그는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중년이 되기 훨씬 전에 중요한 발견을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계속해서 그 개념을 무시했습니다.
John B. Goodenough:
Goodenough was awarded the 2019 Nobel Prize in Chemistry for his pioneering role in developing lithium-ion batteries. At the age of 97, he became the oldest person ever conferred with a Nobel Prize. His lithium-ion batteries power everything from laptops to smartphones. He was told that most physicists make their major discoveries long before they hit middle age, but went on to defy that notion.
고고:
고고(할머니)로 널리 알려진 프리실라 시티에네이(Priscilla Sitienei)는 수십 년 동안 임산부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2011년 90세의 나이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학교에 가는 이유는 어린 소녀들이 학교를 중퇴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어린 소녀들, 특히 손녀가 공부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Gogo:
For many decades, Priscilla Sitienei, popularly known as Gogo (grandmother) has helped expectant women deliver babies. But she came to the limelight in 2011 when she joined primary school at the age of 90. The whole idea behind her going to school was to encourage young girls to not drop out. She wanted to motivate young girls and especially her granddaughter to study.
모세 할머니:
사람들이 예술 경력을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경우는 대개 어릴 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모세 할머니로 더 잘 알려진 안나 모세(Anna Moses)에 의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78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박물관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전시 및 판매되었으며 상품화도 되었습니다. 그녀의 자서전은 수많은 상을 받았고 심지어 두 개의 명예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Grandma Moses:
When people think about starting an art career, it is usually when they are young. But this belief was challenged by Anna Moses, better known as Grandma Moses. She began painting at the age of 78. Her works have been shown and sold worldwide, including in museums, and have been merchandised too. Her autobiography has won numerous awards and she even held two honorary doctoral degrees.
노먼 맥클린(Norman Maclean):
1973년 은퇴 후, 맥클린의 아이들은 그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적어 보도록 격려했습니다. 그의 집필의 결과는 그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소설인 1976년 베스트셀러 책인 A River Runs Through It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었으며 1977년에는 퓰리처상 문학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Norman Maclean:
After his retirement in 1973, Maclean’s children encouraged him to pen down the stories he liked to tell. The result of his writing was his first and only novel, the 1976 best-selling book, A River Runs Through It. The book received widespread acclaim upon its publication and was even nominated for the Pulitzer Prize in Letters in 1977.
이러한 영감을 주는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몇 몇 나라들의 은퇴 커뮤니티에 속한 많은 주민들도 은퇴 후 그림, 노래, 댄스, 시, 사진 촬영에 대한 열정을 찾았습니다.
남은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하여 뭔가 시작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길 바라며 옮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