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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모 작성시간19.06.24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간 물건너 밥벌이하러 다니느라,이 멋진 강의실의 존재를 알수 없었답니다.
애플잭 대선배님은 정말 좋은일을 하시네요.저도 60년대 초반 여학생들 모아 놓고 영어를 팝으로
가르친 일이있습죠.그녀들은 지금은 74세쯤 됐겠지요.옛날 생각이 납니다.저가 프레시 맨일때
그녀들은 여고 3년이었거든요.영어공부는 팝으로 해야 잘 될수잇습니다.고 이종환 종2 디쇄네
DJ 도 그말을 교훈삼아 자주 했지요.저도 올려드리는 팝의 Lyric은 전부 직접 번역해 올리지요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대선배님.Plural 강의는 압권.노래하나 들려드립니다.
역시 같은 Artist .이분들을PPM 이라고 불렀지요.https://youtu.be/IVEATF7VN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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