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게 움직였던 영화방에
동안 코로나로 인해
굳게 문이 닫혀있어 언제쯤 이 방에
환한 불이 켜지려나
그러던중
홀연히 우리곁을 떠나가신 저녁노을 선배님
뒤를 이여줄 분을 많이 기다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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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를 보며
회원분들이 똑 같은 이야기
영화방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들을 ~~!!
좋은 리더분이 나오셔서
영화.연극.뮤지컬등을 함께 볼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램합니다
오늘
1980 영화 함께 해 주신
동행님들 감사합니다
또 한번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 본
우리의 역사 가슴에 남네요
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런 이벤트 생각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4.01-월
신청을 하시고 아무런 연락없이 불참하신 님
상대방을 위한 배려입니다
대기자가 계셨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음 이벤트엔 고려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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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2 간만에
저보다 후배님을 뵈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또 좋은공지에서 뵈어요 -
작성자청담골 작성시간 24.04.02 정하나님 덕분에
영화방 활기 되찾았네요
너무 수고했고
감사해요
어제 정하나님 패션
아주 멋졌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2 선배님
먼길 오시느라 지루하셨죠
영화로 보는 1980 그 시절이 떠오르는ᆢ!!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효 짧은 빈바지 입고 나갔다고 잔소리대왕
궁시렁 궁시렁 미니 입고 다녔을때가 언제인지 -
작성자유리안나 작성시간 24.04.02 정하나님 애 쓰셨습니다.
영화 마니아
대기자가 있기에 포기했는데
영화방 이끌어 주실
능력있는 분이
나오시길 기다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2 네
영화방을 맡아주실 분이 계시기를 바램하며
다음 또 이런 기회가 되면 함께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