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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한번 웃고 갑시다.

작성자해사랑|작성시간15.04.18|조회수70 목록 댓글 3

구병진신부님의 '하하하! 하느님!'에서

돈이 많아 고민한 신부

  

돈 많고 재산 많고

그래서 걱정도 많은

신부 한 분이 있었다.

누가 볼까 눈치 챌까 돈을 감추어

놓을 때마다 걱정이 태산 같았다.

 

그런데 마침내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성체를 모셔두는 감실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금고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하여

가진 돈을 몽땅 감실 안에 넣고

단단히 잠근 후 그 앞에다 종이쪽지를

한 장 놔두었는데,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느니라.”

그런데 귀신이 곡할 노릇,

누가 감실 문을 부숴서 돈만 몽땅 털어 가고는

그 종이쪽지에다가 다음과 같이 적어 놓았다.

주님은 부활하시어

이곳에 안 계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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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스박 | 작성시간 15.04.18 푸하하하 주님 미스박집에 와 계시는데용? ㅎㅎ
  • 작성자포청 | 작성시간 15.04.19 ㅋㅋ 성령께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네요.
  • 작성자청담골 | 작성시간 15.04.20 어쩜 대박! 이래서 우리는 서로 사랑나눔에 동참하는가 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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