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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4월 20일/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작성자로킴|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로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아멘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4.04.20 주님과 함께하는. 삶
    행복입니다.
  • 작성자 꽃마을 작성시간24.04.2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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