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30일/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작성자로킴| 작성시간24.05.29|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로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아멘 신고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4.05.30 우리에게 고통과 시련은없어지지않고계속 나타난다그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힘은하느님 늘 나와 함께 계심을기억할 때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