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2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작성자로킴|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로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4.06.0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묵상합니다.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