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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과 난민은 그리스도를 만날 기회다

작성자포청| 작성시간24.09.2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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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4.09.30 형제 자매라는 사실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다시 확인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이주 난민을 도와야 한다는 신부님의 강론이 진지해서
    하느님 신앙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형제라는 인식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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