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10월 1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작성자로킴| 작성시간24.09.30|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로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