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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오늘의 묵상 [10.05.토]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오육칠공|작성시간24.10.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10.05.토."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루카 10, 23) 

 
하느님 없는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보면서도
볼 수 없었고
들으면서도
듣지 못했던
우리들
삶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여주시고
하느님께서
들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마침내
하느님의 행복을
만나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오늘을 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이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예수님과의
나눔이
행복의
본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으로
참된 행복과
즐거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행복의
참된
길입니다. 
 
행복은 이름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느님께
마음을 여는
순간이
참된
행복입니다. 
 
마음은
말씀 바깥에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행복의 시각을
새롭게하는
행복한 오늘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행복은
말씀의 관점에서
새롭게 보고
듣고 만나는
새로운 오늘을
선사합니다. 
 
행복은 좌표는
바로 지금
여기 오늘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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