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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내 문제 내가 해결 주변 사람부터 편케하라

작성자수보리|작성시간26.06.18|조회수3 목록 댓글 0

.“싹 망하고, 새로 시작돼야 해.” 
선지식은 또 다시 말했다. 
권력을 노리고 별별 짓을 다하는 사람, 
자신의 본분사를 잊고 날뛰는 사람들이 싹 망하고 
정말로 순수한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세상이 와야 한다는 것이다.
 선지식은 “그런 세상은 자기를 살피는 일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신을 가다듬고 
‘관세음보살’ 하고 점심 밥 먹기 전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관세음보살’, 
저녁에 잠들기 전에 ‘관세음보살’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루 세 번씩만 지극한 마음으로 
불보살에게 귀의하며 자신을 다잡으면 
스스로 ‘나는 제대로 된 불자인가?’ 
‘나는 부처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가?’ 하며 
자신을 살피게 된다는 게 선지식의 가르침이다. 

바르게 귀의하는 사람은 가르침을 바르게 받들고 살 수 있다. 
스스로 탐욕과 집착에 물들면 
그 자리에서 탐착으로 망해버리고(탐착을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 순수해 지라는 것이다. 
순수로 귀의하고 순수로 살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선지식은 
“부처님과 나 자신을 묶어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처님은 정각을 얻은 후 
“일체 중생이 다 부처건만 
망상 집착 때문에 부처인줄 모르고 있어 딱하도다.
 내 방편으로 스스로 건져 내어
 스스로 부처임을 알게 하리라”고 했다. 
중생에서 부처로 가는 길, 
거기에는 스스로 부처임을 아는 것과 
부처가 되려고 애쓰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이를 두고 선지식은 
“내 문제는 내가 해결 한다는 의지가 필요하고
 주변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구 선수가 안타를 치고 나가서 
주루(走壘)를 요령껏 해야 하듯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알아서 행동하라는 비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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