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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제 10 장. 도장품 (刀杖品) - 징벌의 장 ③

작성자무이|작성시간24.10.16|조회수43 목록 댓글 4


법구경 法句經

제 10 장. 도장품 (刀杖品)



      10. 폭력 (141-145)


      나체의 고행과 소라처럼 틀어 올린 머리   
      몸에 재를 바르고 단식을 하고   
      이슬 내린 땅에 눕고 먼지를 뒤집어 쓰고  
      또는 웅크리고 앉아 꼼짝하지 않는   
      이와 같은 갖가지 고행도   
      망상을 끊지 못한 자를 맑게 할 수는 없다. 
      
      
      몸의 치장이야 어떻든   
      평온한 마음으로 행동을 삼가고   
      육체의 욕망을 끊고 
      산 목숨을 해치지 않으면   
      그가 곧 수도승이다. 
       
      
      누가 이 세상에서   
      스스로 겸손하고 잘 참는 사람일까   
      그는 아무에게도 비난 받지 않으리라   
      좋은 말은 채찍을 받지 않듯이. 
       
      
      채찍을 받은 좋은 말처럼 
      부지런히 힘써 수도하라   
      믿음과 계율과 정진으로   
      정신을 모으고 진리를 찾아  
      지혜와 덕행을 갖추고   
      깊은 생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라. 
       
      
      물 대는 사람은 물을 끌어들이고    
      활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곧게 한다   
      목수는 재목을 다듬고   
      덕망이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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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백 | 작성시간 24.10.16 좋은 말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이님

    _()_
  • 답댓글 작성자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6
    고맙습니다.
    여백 님.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_()()()_
  • 작성자이제야. | 작성시간 24.10.16 항상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움을 보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게으럼을 피웠습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무이님
  • 답댓글 작성자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_()()()_

    고맙습니다.
    이제야. 님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시옵기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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