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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의 강들 - 죽은자들이 건너는 강

작성자미션|작성시간21.01.21|조회수1,180 목록 댓글 2

#서양과 동양의 강들
- 죽은자들이 건너는 강입니다


강(江)이란 인류의 문명을 낳았고
인간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젖줄이기도 합니다
또한 죽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죽음을상징하는 강(江)들이 있지요
함 그들을 분류해 볼까요^^



요단강
한국에서도 흔히 은유적으로 사망을 의미하죠
기독교적인 의미로는 천국에 가서 죽은 자와 만난다는 의미입니다.

  •  

(한국의 저승사자
검은 도포 옷에 어두운 낯빛을 띤 모습이다. 우리에게 저승사자는 무서운 대상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친숙한 존재이기도 하다)



다음은 그리스 신화속
그리고 단테의 신곡에도 등장하는 5개의 江입니다

첫째
아케론(Acheron)江~
비통의 강 또는 슬픔의 강이라는 뜻이며
이 강에는 카론이라는 뱃사공이 있습니다. 카론은 바닥이 없는 소가죽 배로 혼령들일 강건너쪽, 즉 피안으로 실어다 줍니다. 그런데 적어도 동전 한잎이라도 내지 않으면 절대로 이 강을 건널 수가 없어서 100년을 강가에서 헤매인답니다. 그래서 그리스 인들은 세상을 떠난 사람의 입에다 꼭 동전 하나를 넣는다고 합니다.
한국이나 중국도 노잣돈을 입에 물려주죠

두번째
코퀴토스(Cocytos)江
비탄의 강, 또는 통곡의 강이라고 하는 뜻입니다

세번째
플레게톤(Phlegethon)江
불의 강, 불길의 땅이라는 뜻이며
용솟음치는 불길의 폭초가 분노로 이글거리는 곳이며, 이전의 강에서 느꼇던 비통과, 시름을 불로 정화해 깨끗한 영혼을 얻는 곳이기도 합니다.

네번째
스틱스(Styx)江
혐오와 증오의 강인 스틱스 강입니다. 저승을 일곱바퀴 돌아 흐르는 강이며, 원래는 이 강의 여신의 이름입니다.
올림프스어 신들은 이 강에 이름을 걸고 한 맹세를 어기면 일년동안 숨을 멈춰야 하며 ,음식은 물론 신들의 술 넥타르를 마실 수 없고 누구도 만날 수 없으며 10년째가 되어야만 신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회복 할 수 있었습니다.

다섯번째
레테(Lethe)江
망각의 강으로 유명한 레테입니다.
망자의 영혼이 스틱스강을 건너면서 이 물을 마시고 나면, 죽은 망령은 지상에서의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게 되며
영혼이 새로은 육체 속에 들어가 다시 태어날때 이 강물을 마시고 다시 태어나는 곳입니다.
즉 윤회사상이죠
물론 유태인들도 윤회사상을 믿지요
단지 기독교인들은 믿지 않습니다
성경해석때문이죠
계족해서 다시 환생한다면 그언제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있겠어요


(서양의 사신(死神)'으로 알려진 서양 저승사자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사신 이미지는 15세기 무렵에 생겼다고 알려지고 있다. 사신은 거대한 낫을 들고 검은 로브를 뒤집어썼다. 우리나라 저승사자처럼 게임이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한다. 큰 낫은 죽음을 수확하는 것을 상징했다. 가을에 낫으로 농작물을 수확하듯 사신은 낫으로 생명을 거둬들인다)




그밖에
에리다누스(Eridanus)江)
황천과 지상 사이에 가로놓인 죽음의 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인들이 이 강을 황천과 지상을 연결하는 죽음의 강으로 본 것은 이 별자리의 끝부분이 지평선 아래에 접해 있어서 였습니다


안쿠(Ankou)
영국 웨일스 지방에서 알려진 저승사자다. 검은 모자를 쓴 남성이 큰 낫을 들고 수레를 탄 모습이다. 안쿠는 수레를 타고 돌아다니며 영혼을 모은다고 알려졌다.



동양에서의 죽음의 강들

첫번째는 삼도천:
불교에서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있다고 하는 큰 냇물. 생전에 지은 업에 따라 3가지 다른 여울이 정해진다 합니다.

두번째는 황천 :
고대중국인들에 의하여 지하에 있다고 상상되던 세계. 망자들이 사는 지하의 강입니다

북망산 가는 길 :
북망산은 중국 고대도읍지 낙양의 북쪽에 낮은 구릉지를 말하며 고관대작들이 대부분 여기에 묻혔습니다.

이집트 / 아누비스(Anubis)
죽은 자를 미라로 만들어 사후세계로 안내하는 신으로 소개됐다. 사람 몸에 늑대 혹은 자칼로 알려진 머리를 달았다. 아누비스는 죽은 사람 영혼 무게를 재고 심판자에게 인도하는 일을 한다.


(그리스의 타나토스(Thanatos)
죽음을 앞둔 사람의 머리카락을 자름으로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간다)



한국에서 "골로 가다"라는 의미는?
공동묘지서 유래되었지요
'고택(高宅)골'은 지금의 서울시 신사동에 해당하는 마을의 옛 이름으로서 공동묘지가 많이 있었답니다. 이말이 변형되어서 '죽다'의 속된 말로 '골로 가다'가 된 것입니다.

(YAMA신~
야마는 힌두교에 등장히는 죽음의 신이다. 야마는 검은 물소를 타고 올가미를 들었다)



일본의 엔마와 중국의 (염라대왕)은 인도의 야마신( yama신)의 영향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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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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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종횡무진 | 작성시간 21.01.21 다방면으로 자료를 찾아오는 미션님
    대단합니다
  • 작성자솔체 | 작성시간 21.01.22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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