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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방일(拈 一 放 一)

작성자허방다리|작성시간26.06.16|조회수29 목록 댓글 0

염일방일(拈 一 放 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 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한 아이가 커다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법석을 떠는 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꼬로록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지요.
그 때 작은 꼬마 사마광이 옆에 있던 돌맹이를 주워들고
그 커다란 장독을 깨트려 버렸어요.



 치밀한 어른들의 잔머리로 단지값,
물값 책임소재 따지며 시간 낭비하다가
정작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더 귀한 것을 얻으려면 덜 귀한 것은 버려야 하나봅니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 정작 돌로 깨 부셔야 할 것은 무엇인가?

다시 고민해야 되겠지요 ~~

버릴 사람은 과감히 버리는 것도 拈 一 放 一입니다  [허방생각]


♻오늘도 안부를 전하면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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