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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옛골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3 그래요!
이코스 그대로 다시한번 하겠습니다
저역시 바위도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집에오니 산행을해 너무 무리가 됬나 봅니다
숨도 제대로 못쉬겠고 화장실도 볼일을 못보고
다음 날 각종 엑스레이 CT까지 다찍어보니 쎄끼
갈비뼈 2개가 끊어졌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신경주사 맞고 돌아왔습니다
통증도 2주는 가고 완전히 붙을려면 5주는 지나야 한다네요
핑게낌에 이번 기회에 푹쉬라 하나 봅니다..ㅎㅎ
산우님들 신경쓰게 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