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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갔다가 진도동석산으로 꽃은다 피었습니다.

작성자철승| 작성시간24.03.2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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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황 작성시간24.03.25 철승대표님
    덕분에 추자도의 아름다운 섬산행 진도의 동석산 최고의 명산을 무사이 다녀 올수있게
    하여 주셨서 감사합니다
    철승님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동석산의 암능산행은 그야말로 모험중에 모험이고요
    두다리가 후들후들 아 히밀라야 안나푸르나 다녀온 느낌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감사드립니다
    우중에도 못잊을 추억 남겨주신 철승님 다시한한번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모든회원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권영호 작성시간24.03.25 철승 수석운영자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24.03.25 산우님들의 열성으로 오르는 모습에 가슴이 뭉쿨 ㅎ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담아오는 우리의 호프 철승운영자님...ㅎㅎ
  • 작성자 짱구랑1 작성시간24.03.25 추자도의여행길
    즐감한여행길
    행복하여습니다
    고맙고감사드림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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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24.03.25 꽃은 순하고 곱게 피었어도 동석산행은 힘들었어요,
    허나 철승대장님의 안내로 두번의 동석산행을 완주하여
    제 스스로 영광이라 자부합니다.,, ㅎㅎ
    무사히 귀가하여 무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윤이 작성시간24.03.26 나바론길에서 추자도 절경에 빠져보고 밧줄 쇠줄을 부여잡고 한 없이 오르고 또 올랐던 암릉 일색 동석산, 힘 듦에 야속했지만 지나고 보니 귀한 순간들..
    행복한 추억 남겨주신 전 일정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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