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되고 싶어 먼 길 떠난 친구 소식을
공식 글로 쓰자니 가슴이 허망해서
이렇게 그냥 중언 부언 합니다
내 친구 어흥아 !
맨 뒤에서 힘겹게 올라오는 이 친구를 먼저가서
내려다보고 서있던 모습 오래 기억할께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현영2 작성시간 24.08.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류희 작성시간 24.0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여란 작성시간 24.0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송이 작성시간 24.08.14 ㅠㅠ 갑자기 무슨 이런일이 ᆢ
항상 웃음으로 반겨주시고
듬직하고 멋ㅈㅣ신 선배님 ~
이제 뵐수가 없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선배님~아픔이 없다는 그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