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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 부언 하며 헤메는 날

작성자허방다리|작성시간24.08.09|조회수513 목록 댓글 36

하늘의 별이 되고 싶어  먼 길 떠난  친구 소식을 

  공식 글로  쓰자니 가슴이  허망해서

이렇게 그냥 중언 부언 합니다

내 친구 어흥아 !

맨 뒤에서 힘겹게 올라오는 이 친구를 먼저가서 

내려다보고 서있던 모습 오래 기억할께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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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현영2 | 작성시간 24.08.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류희 | 작성시간 24.0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주영 | 작성시간 24.08.12 선배님의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
    천국에서 평안 하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란 | 작성시간 24.0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송이 | 작성시간 24.08.14 ㅠㅠ 갑자기 무슨 이런일이 ᆢ
    항상 웃음으로 반겨주시고
    듬직하고 멋ㅈㅣ신 선배님 ~
    이제 뵐수가 없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선배님~아픔이 없다는 그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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