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여름이 되려는지 ?
바람 한 점 없이 지독하게도 무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아직 배탈이 다 낫지 않아서 좋아하는 그 시원한 동동주를 한 잔도 못 마시고 온 것이 몹시 아쉬웠지만 ㅎ
철승 운영자님. 허방다리회장님. 유쾌한 몽땅 부회장님. 서하미님
그리고 나의 친애하는 꿀친구 맨발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분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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