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18회 건강걷기(낙산공원 둘레길)^^ #2

[부메랑.]

[맑은날]

선배님 오늘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얀솔]

화창한 날씨에
바람도 시원하게 불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ㅎ

[사랑향기]

수고 하셨습니다~^^

[윤이]

늘 수고가 많으시지요.
감사합니다~

[난이야]

하루 일과를 일기처럼 올려주시는 부메랑님!
덕분에 뒤꽁무니만 보고 따라가 코스고 방향이고 전혀 모르고 가는 제게 혼자서도 다시 찾아갈수 있게 도움이 많이 돼 늘 감사했담니다.
감사하다는 말만 쓰기에는 성의가 없어뵈 패스했는데... 감사표시를 더 늦기전에 해야겠기에 오늘은 작정하고 씁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