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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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지오 작성시간24.05.25 뜻깊은 곳 안내해 주심에 감사 마음입니다.
같은 민족끼리 무엇을 얻고자 이리 되었을꼬... 또 그 젊은 목숨들은 ㅡㅡㅡ
숙연한 마음이 들더군요.
아무튼 청정지역의 점심(밭밥)은 아주 맛났습니다.
숲길도 대 만족 이었구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미황 작성시간24.05.25 가끔은 회장님
덕분에 양구 DMZ 펀지벌 힐링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도 남겨주시고 귀한 사진도 잘보관하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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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4.05.25 "가끔은 회장님"덕분에 좋은 곳 잘 다녀 왔습니다.
펀치볼 이란 이름에 호기심을 지니고 있었는데 해설사님 덕분으로
한국전쟁당시 미국의 종군기자가 처음 부르기 시작했고
지형이 마치 화채그릇인 펀치볼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들으니 고개가 끄덕 거려 지며 맛있는 고장의 숲밥 맛도 일품 이였습니다.
트레킹 하기좋은 곳 에서 잠시나마 역사의 아이러니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내해준 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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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순이 작성시간24.05.26 리딩하신 가끔님 좋은곳 안내해
주셔서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어지 싶습니다.
숲속 밥맛도 좋앗고 푸르고 아름다운
자연도 너무좋고,안내와 봉사하시는
양구의 dmz 두루 볼수있게 해주신 분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끔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계순이님
감사 합니다 365건강걷기에 사랑해주심으로
저는 또 보람이고 행복 합니다
부족함을 알고 있으나 더욱 노력 하고 사랑하고 우리는 늘 함께 그길을 걷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가끔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쎄느님
감사 드림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또 다른 길에서도 함께 걷고 오르고 내리면서 좋은 시간 람께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24.05.27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 오지로 안내해준 양구
회장님의 덕분에 너무도 좋은 둘레길 밟고 왔네요.
이북이 고향인 나는 살짜기 설레이기도 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