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걷기 하는날
아침부터 흐린날 이다
화곡역에서 2시간 동안
전철을 타고 운길산역에 도착했다
오전10시40분쯤
역사 밖에는 장맛비 처럼
비가 내린다
걷기회장 가끔은 님도
걱정된 표정이다
몸풀기운동 끝내고
번호~~
하나 둘 셋~~
40명쯤 모인것 같다
몸풀고 인원파악이
끝나자 비가 개이고
하늘이 방긋 웃는다
선두에 가끔은 회장님이
앞장서고 후미에는
권영호님이 호루라기를
불며 자전가 행열이 지나갈때 안전조치를 해준다
점심은 신원역 부근에서
콩국수와 청국장 두가지
메뉴를 선택했고
소주와 막걸리는
오민수님이 자기동네에
왔다고 써비스를 했다
오민수님 고맙습니다
일총무는 쏠체님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건강걷기에 동참해준
동호회원님들
고맙고 즐거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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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9 장맛비 처럼
내리던 비가
그치고 즐겁게 걷기를
해서 다행이였지요
걷기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산다래 작성시간 24.06.08 사진봉사 수고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9 걷기 모임에서
보아도 항상
젊고 활기차 보입니다 -
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4.06.09 사진봉사도 열심히 해주는 친구님.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9 솔체님
돈계산 복잡 할텐데 일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