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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40회 6월20일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야간걷기 회계 보고

작성자솔체,| 작성시간24.06.21| 조회수0| 댓글 2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컴사랑 작성시간24.06.21 솔체 총무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푸짐하게 부쳐오신 맛있는 김치전 정말
    잘 먹었답니다 . 잠시도 쉴틈없이 부지런
    다니시며 회원님들 챙기시는 모습 .
    덕분에 즐거운 야간걷기 아름다운 추억되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컴사랑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카페에서 후배들 에게 모범이 되어 주시는 모습
    보며 자랑거리로 생각 합니다.
    오래도록 지금의 건강하신 모습 으로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꿀굴 작성시간24.06.21 늘 수고하는 솔채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날이 갈수록 건강하신 모습으로 카페생활
    하시는 모습에 마음의 박수 보냅니다.
    "함께"라는 즐거움을 더욱 진하게 보여주는
    선배님께 고마움 전 합니다.
  •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24.06.21 김치전을 그렇게나 많이
    푸짐하게 해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어떻게 짊어지고 오셨는지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지키시면서 살방살방 즐기세요~
    덕분에 야간걷기 덥지않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카페 위해 여러모로 봉사 해주는 후배님께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힘이 들어도 주위 회원님들께 늘 베풀며
    지내는 모습에 감탄 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삶 건강한 모습 으로
    살아가자구요.
  • 작성자 맹동산 작성시간24.06.21 수고하셨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회원님들께 웃음 주며 사진 봉사 하는 친구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친구가 우리들 곁에
    있기에 행복 합니다.
    다음 길에서 보자구요.
  • 작성자 신디 작성시간24.06.21 몸은 여리여리 하신데
    김치전이며 일 하시는 모습은
    종가집 맏며느리 같으세요^^
    맛나게 먹고 야간걷기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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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고마운 신디님
    솔선수범 하는 모습에 박수 브냅니다
    늘 그자리 에서 밝은 모습 으로 남아 주기를
    바라면서 ....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24.06.21 친구님 수고많았네
    더운날 끝까지 쨍기고 마무리
    덕분에 재밌는 추억하나 또만들었지
    오늘 푹쉬고 낼만나자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친구를 자주보니 너무 좋네요.
    친구님도 더운날 수고 많았네.
    즐거운 시간 이였다고 기억 될거고.....
  • 작성자 둔나. 작성시간24.06.21 선배님들하고 치킨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치전도 얼마나 맛있던지 수고하심에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둔나님!
    어린 후배 인데도 부지런 하고 카페 생활
    모범적인 모습 박수 보냅니다.
    다음 길에서 또 보자구요.
  • 작성자 옛골 작성시간24.06.21 솔체 총무님
    야간 걷기 하는데 준비 과정부터 현지 답사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칼칼한 김치전도 맛나게 잘들 먹었답니다.
    거듭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무더웠고 힘은 들었지만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모습 보니 저도 좋았습니다.
    즐거운 추억 될겁니다.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가끔은 작성시간24.06.21 엣골 대장님 촐체 총무님
    1140회 여의도 야간 걷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걷기에 참석 하신분 모두 두분의 카페 사랑 하심을 감사 드리고
    함께 해주신것을 감사드리고 앵콜로 부탁 드려 봄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회장님이 있고
    리딩자님들의 열성에 회원님들이 편안한
    걷기를 할수있는 날들 입니다.
    더위에 고생 많기에 큰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미황 작성시간24.06.21 솔체님
    늘 수고하시고 배려해주시고 덕분에 즐거운 야간걷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미황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이런 걷기도 좋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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