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2일 (화요일) 서오능 이모저모

[가끔은]

많은 분에게  회장으로서 담당 리딩 자로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비가 내려 중도 하차 하고 뒤돌아 가신분에게 아쉬움보다 죄송 합니다,

제가 하늘을 원망하면 무엇 하나요 

자연이라는 것을 그래도 무탈하게 공지 마치고 몇장 안되는 사진 올려봄니다

다음에는 좀더 잘해야지 하고 다짐 하면서 여러분에 안녕 귀가 하셨으리라 봄니다,

[리릭.]

오늘 쨍 쨍한 날보다
더 좋았슴다ㅎ
시원한 빗줄기 속을 거닐어 보는
추억도 가져 보고요~~

릉(陵)마다 푸른 초록의 초목들,,
큰 숨을 들이시고 내쉬는
즐거움의 호흡소리가
빗줄기에 넘나 들듯 ~내 귀에 들리고..,
넘 신선한 공기였죠ㅎ
아주 즐거웠습니다.
보리밥에 각가지 나물 비빔밥은
일미였슴다 ㅎ
가끔은 회장님,둔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슴다
고맙습니다^^*
빗속의 사진,,아주 좋으네요~~~

[짱구랑1]

회장님
우중에~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감바]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우중 리딩/ 누구에게나 힘들고 부담스럽죠~
그래도 제겐 신선하고도
값진 추억이었습니다
20여명의 참여자들-- 태풍이
온대도 회장님을 바라보며 또
걸을 것입니다 힘 내세요 회장님 _()_

[분홍꽃]

굵은빗속에서 시원함을 느껴본것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왠지 젊음을 느끼는듯
저는 신났답니다...
대장님,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꿀굴]

우중의 걷기도 한번 해 볼만하네요 그런데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