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인원:50명
( 존칭 생략 )
가끔은,솔지오,신종철,등대,
문경,백두산,심운,권영호,진형,
엔젤,용산골,둔나,은하,리릭,
유나짱,승아,장호,차동욱,
사프란,산다래,산곡수,꿀굴,
주태백이,이쁜오리,옛골,
수리산,광대,산오방,부산각시,
옛이야기,경수,마도로스박,깜쥐,
당신그림자,목화송이,연산,
서울아씨,옛길,애란,거북,
산사랑,생명수,시내산,영일만,
동강,부용산,권월순,최석호,
오민수,솔체.,
뒤풀이 참석자: 36명
(뒤풀이 코다리조림&동태탕)
뒤풀이 총액:467.000원(영수증 참조)
☆걷기 리딩자와 총무 식대값은
가끔은 걷기 회장님이 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걷기 하고 하산 하던
중 음악회가 열려 회원님들이
음악 감상 하면서
"용띠 수리산님" 께서 음악하는 분들에게
50.000원을 고마움의 표시로 주셨습니다.
5670아름다운 동행 걷기
이름을 음악 하시는 분들에게 각인 시키면서....
수리산님 !!
고마웠습니다.
오민수 리딩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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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1 선배님!
나날이 젊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아차산 둘레길"
가을이 차츰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엔젤 작성시간 24.09.01 솔체선배님 ~
수고하셨습니다
글고 좋은길 안내 해 주신
오민수 대장님 ~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1 엔젤님!
함께 하는 걷기 늘 행복 하답니다.
얌전하게 만든 쑥개떡 일부러 구입해서도
먹는데 .... 잘 먹었습니다.
우리 다음 길에서 또 안나요.
9월에도 행복 하구요. -
작성자수리산 작성시간 24.09.02 수고 많으셧습니다 솔체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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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4 수리산님!
함께한 걷기 즐거웠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