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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둘레길

작성자광대|작성시간24.09.01|조회수253 목록 댓글 5

 

이제 아침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징그럽게 무덥던 여름이었는데  막상 물러간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이 남네요

Paul Mauriat 의 여름의 소야곡입니다

오늘 하루 멋지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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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릭. | 작성시간 24.09.01 광대님~~
    열심히 분주히 사진을 찍으시는 모습..
    더 부지런히
    좋은 곳을 찾아다니시는 모습도,ㅎ

    멋진 사진 작품을 만드셨네요ㅎ
    실은 어제 둘레길에서는 사진의 (좋은 주제감)본보습을
    담을 것은 없었을 거예여(제 생각)
    둘레길이기에~~``
    아차산의 제4보루까지 올라가야 멋진 풍광과
    흐르는 한강의 모습을(서울의모습)
    담으실수 있으실텐데~~조금은 아쉬웠을거예요ㅎ

    회원님들의 밝은 표정과 웃음,,
    멋진 사진을 감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멋진 추억 사진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음악이 있어
    멋진 사진과 함께 감상하니
    더 더욱 좋군요~~` 아주 좋슴다^^*
  • 작성자엔젤 | 작성시간 24.09.01 힘드셨을텐데 우리
    사진까지 찍어 주시고
    감사합니다~선배님
  • 작성자솔체, | 작성시간 24.09.01 광대님!
    처음 님의 닉을 접하고 보통 개구쟁이가
    아닌가보다 ...ㅎㅎ
    생각 했었는데 ..
    몇번 뵙고보니 닉과는 거리가 먼 분 깉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아차산 들레 걷기길 사진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9월 !!
    좋은 일들 가드 하십시요.
  • 작성자산다래 | 작성시간 24.09.01 걷님들 멋진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등대. | 작성시간 24.09.03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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