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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73회(토)자양동 야간 걷기 회계보고

작성자솔체,|작성시간24.09.08|조회수291 목록 댓글 24

 

참석 인원(존칭 생략) :52명


등대,허주,수키,이슬이,푸른하늘,권영호,향기,오민수,

가끔은,산오방,금황,이수지,체스,강치,주태백,이쁜오리,

열무,한강동행,둔나,삼백골,박혜원,민세,
사랑해,양정숙,친구야,따따,


용욱,조이,조영희,마도로스박,마으미,이정기,광대,민지,
짱구랑,봉선화,도반,서화,
목화송이,송지,늘푸름,싹쓰리,민수님,옛길,애플잭,파발마,
여기까지늘 ,전원,솔체,옛골,박재순,민수 친구,

치킨:10마리
19.000원 ×10마리=190.000원

피자와 치킨: 3개
3 개 ×26.900원 =80.700원

총계): 270.700원

DC :700원

 

치킨 값이 오른 줄 모르고 회원님들 에게

치킨값을 18.000원 받아 10.000원
총무가 물어 냈습니다.
제 실수 라서 괜찮습니다 .ㅎㅎ

 

 

회원님들과 초가을 정취를 훔뻑 느낀 야간 걷기 였습니다.

야간 걷기 참석해 준 회원님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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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8 이슬비님!
    가을이 우리 발 아래까지 슬며시 다가
    온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과 밤 바람 쏘이며 함께 한다는
    즐거움 나이가 드니 더욱 소중히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 작성자늘푸름. | 작성시간 24.09.08 솔체선배님 수고많이
    해주셔 고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8 늘푸름님!
    가을이라는 계절이 슬금 슬금 우리 곁을
    파고 드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권영호 | 작성시간 24.09.08 솔체 총무님 덕분에 걷기 동우회는 즐겁게
    운치조은 강변에서 멋진 야경 치맥 파티
    까지 넘 즐거워 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8 권영호 친구님!
    야간 걷기로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또
    만들었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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