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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목) 번개 공지 걷기 (비봉산 둘레길, 우리맘 대장님)

작성자섬나리| 작성시간24.09.26|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등대. 작성시간24.09.26 오늘 여러가지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24.09.27 등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허주(虛舟) 작성시간24.09.27 섬나리님 함께걷기한 허주입니다. 오늘수고해주심에 선배로서 감사함드림니다. 오늘참석한 선배라고표현하기보다 어찌 세상오래살아오다보니 몸이 예전같지않아서 후배님들에게 누를끼치게되였음을 진심 고개숙여미안함을 표합니다.앞으로는 걷기방 참석에 섬니리님 말씀데로 심중히생각하여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그리고 뒷푸리는공식적으로없다고 대장님께서말씀하셨던걸로 늙은선배는 기억합니다만 뒷푸리가 엉망되였다고 공창에 글을올리신 섬나리님의 의중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이해할수없어 두서없이 글을 올려봅니다.몸이허약하고 늙은선배들은 이제그만 집에서 쉬라는 뜻인지요.오늘걷기 행사에는 회원잘못을 크게책망할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지정상을 찍고 돌아오는상황에서 체력저하로 낙오되여 회원님들의도움을받아 섬나리님말씀데로예정시간보다 1시간정도 지연되였다고 하는데 그걸 가지고 공창에다 몸이약한 선배들은 자중하라고 하면은...생각하기 참 으로 민망스럽습니다. 제가즐겨다니는 산행방에서는 낙오자한테 절데로 그리하지않습니다. 섬나리님 위글 허약한 선배들 단체행사에 누를끼치는 행동하지말라 하는 글 정중하게 삭제를 요청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선배님의 동료와 함께하신 행동은
    칭찬받아야 합니다
    동료께서 공지에 준산행이라했는데
    몸상태가 않좋아 보름간 죽먹고 걷기당일
    아침도 안먹은 상태서
    참석한다는것은 이해가 되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24.09.27 허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24.09.27 섬나리 
    섬나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아닙니다 좋은길 안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리화 작성시간24.09.27 섬나리님 끝까지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우리맘님 비봉산 리딩고마워요~우리맘님도 마음고생 많이하신것 잊으시고 내일 또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 섬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24.09.27 리화친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산다라 작성시간24.09.27 어제 우리맘님 이 안내해주 비봉산 산책길 !
    너무 너무 좋은길 잘 걸었습니다.
    숲길에 맨발 걷기에도 아주 좋은 길 친절하신 길벗분들 !
    마지막에 여러분들께 인사도 못하고와 죄송합니다.
    우리맘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담길에서 뵙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리화 작성시간24.09.27 끝까지 함께한시간 잘보냈어요~다음길에는 즐거운~가벼운마음으로 걷기하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하섰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다라 작성시간24.09.27 리화 리화님 고맙습니다
    좋은길에서 만나용 ㅎ
  • 답댓글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24.09.27 산다라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다라 작성시간24.09.27 우리맘 만나자 마자 주신
    망고 쥬스 잘 먹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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