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하다는 꽃무릇은 별로였지요.
까짓거 뭐 어때요. 없으면.
높은 하늘에 맑은 공기 가슴 가득 마시고
우리 끼리 모여서
히히 하하 웃고, 졸가리 없고 아이들 마냥 철딱서니 없는 이야기 즐겁게 나누었으면 고만.
장땡 삼팡구에 광땡입니다 광땡 !
고운 아지매들도 많이 오셨네요.
그런데 내가 짝사랑하는 비밀아지매는 오늘 안 왔네 섭섭.
그래도 눈은 즐겁네요.
히히히
침
질질질 ~~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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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돌핀 작성시간 24.09.27 옛길님
사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엔젤 작성시간 24.09.27 완연한 가을 날씨에
하늘도 파랗고 그늘진
숲길에 걷기도 좋았어요
상사화
꽃도 예쁘고요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고맙구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요
다음길에 뵈어요... -
작성자리릭. 작성시간 24.09.28 에구나~`
날짜가,,,8월 24일이 아니라
9월 24일이네요ㅎ..
사진이 다 멋져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후배님과 찍은사진 유일하게 있네요ㅎ
고마워요~~
(후배님들이 많이 참여하는 동행방이 되었으면
마음속으로~~~바람합니다ㅎ)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옛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8 알었어요 ^^
고쳐놓았시유. 너무 똑똑해서 탈이야.
왜 유일해유, 딴 사진두 있는데 ... -
작성자하나미 작성시간 24.09.29 옛길님
언제나 반갑습니다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