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은 등록문화재 제84호로(2004년에등록) 고희동 화백이 일본 유학 후 돌아와
직접 설계하고 41년 간거주한 근대식 한옥으로 복원공사를 거쳐 2012년 11월에개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의 가옥
마당에 세워진 고희동 흉상(조각가 정현의 작품, 2015)
모던을 터치하다,고희동: 근대회화의 선구자
(春谷 高羲東 1886.4.13~1965.10.22)
1945년 조선미술협회 초대회장, 1950년 대한미술협회 회장, 1954년 대한민국예술원
초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고희동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가 되다.
고희동 가옥의 역사
계산무진 1962
강산무진 1962
화필생애오십년첩
오른쪽 그림은 '천고수상' 1940
정자관을 쓴 자화상 1915
부채를 든 자화상 1915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원서동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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