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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연꽃(7월24일)

작성자동행지기|작성시간23.07.30|조회수207 목록 댓글 7

이외수/ 연꽃

흐린 세상을 욕하지 말라

진흙탕에 온 가슴을

적시면서

대낮에도 밝아있는

저 등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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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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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동행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31 반갑습니다.
    미리선님~~~

    올해 꽃이 작년만 못해요.
    그래도 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솔체, | 작성시간 23.07.31 오랜 장마로 몸과 마음이 움츠려 들고
    건강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다양한 감정과 무거움을선배님의 사진으로
    정화 시켜 봅니다.
    시흥 관곡지 연꽃 태마파크 연꽃단지
    나들이를 통해서 위로하고 힘을
    안겨주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선배님!
    오랜만에 듣는 " Engelbert Humperdinck "의 음성으로
    활기를 찾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행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31 반갑습니다.
    솔체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가요?
    완쾌는 되셨을까요?
    넘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더운 여름 건강 챙기세요~

    솔체님 댓글 보면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평안한 날 되세요.
  • 작성자들야생화 | 작성시간 23.08.01 관곡지 다녀 오셨네요 연꽃이
    더 많이 펴서 아름답네요 더운데
    수고하신 작품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행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2 반갑습니다.
    들야생화님~~~

    제일 열정적으로 다니시는 것 같아요.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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