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에서도 이렇게 놀고 있네요.
무엇을 잡을지 모르겠지만 도구들은 하나씩 챙겼네요.
솔숲에도 바람 한 점 없어요.
<빛의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obelisk)란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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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3.08.06 대부도와 방아머리 해수욕장의 여름 풍경
올려주신 사진이 멋지게 펼쳐 집니다.
이제 서서히 지나가는 계절 앞에서
우리네 인생도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에 멋진 음악
달려 가보고 싶은 충동 까지.....
선배님!
사진 정말 정겹고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동행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6 반갑습니다.
솔체님~~~
바다가 보고 싶어 갔습니다.
폭염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더라구요.
8월만 지나가면 더위는 좀 가실 것 같은데...
항상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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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암(藝巖) 작성시간 23.08.15 동행지기작가님 앞으로 정기출사든 번개출사든
두번이상 참석하신후에 사진방에 사진을
올리는것을 허용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불만이 많이 카톡으로 제게 접수되고 있으니
이점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