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대백제전>이 열리고있는 부여에서 언론관계 쎄미나에 참석하고 부여관광지 세곳을 구경했읍니다.
사진여행이 아니라 작고 가벼운 컴팩트카메라로 찍어 그냥 인증샷정도의 사진입니다.ㅎ
먼저 옛날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배가 드나들던 백마강의 구드레나루터 입니다.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었읍니다.
부여시내 로타리의 동상과 꽃
백제왕조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었던 정림사지 풍경
연꽃단지로 유명한 궁남지는 불과 두달전의 화려했던 모습과는 달리 연꽃이 모두 져서 쓸쓸해보였읍니다.
10월달의 궁남지 모습을 처음 구경했읍니다.ㅎㅎ
찾는사람없는 중앙연못과 분수.
수련단지도 쓸쓸했지만 그래도 수련은 가장 늦게 남아있기도 한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