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나무 산수유 작성자설빈|작성시간24.01.21|조회수11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눈이 엄청나게 쏟아져서 초행길을 더듬더듬 달려 갔는데 .... 우강에서 꽝 다시 일산으로 달려 호수공원 갔더니 눈은 그치고 비가 내리고 있었다처음 부터 호수공원으로 갈걸 순간의 선택이 좀 많이 아쉬웠던 하루였어요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하나 | 작성시간 24.01.22 서정적인 겨울 풍경 멋집니다. 아스라한 들판 위 나무 한 그루,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하얀 눈에 덮여 더욱 강렬하게 보이는 산수유,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작성자感 謝 (감사) | 작성시간 24.02.13 멋진 작품 감사히 머뭄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