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속의 명언 7
醴肥辛甘非眞味 眞味只是淡.
례비신감비진미 진미지시담
맛있거나 살찌게 하거나 맵거나 단 것은 참다운 맛이 아니다. 참다운 맛은 오직 담담할 뿐이다.
神奇卓異非至人 至人只是常.
신기 탁이비지인 지인지시상
신기한 재주로 뛰어나거나 아주 남다른 것은 지인이 아니다. 지인은 오직 평범할 뿐이다.
*至人지인 / 도에 이른 사람 혹은 군자에 이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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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속의 명언 7
醴肥辛甘非眞味 眞味只是淡.
례비신감비진미 진미지시담
맛있거나 살찌게 하거나 맵거나 단 것은 참다운 맛이 아니다. 참다운 맛은 오직 담담할 뿐이다.
神奇卓異非至人 至人只是常.
신기 탁이비지인 지인지시상
신기한 재주로 뛰어나거나 아주 남다른 것은 지인이 아니다. 지인은 오직 평범할 뿐이다.
*至人지인 / 도에 이른 사람 혹은 군자에 이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