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베고 배를 가르는 것이 용기가 아니다. 작성자미션|작성시간22.09.19|조회수3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침을 여는 고전 한마디*명저명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