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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道德經) - 도(道)라 말할 수 있는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작성자심여수| 작성시간23.09.1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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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션 작성시간23.09.10 노자의 (道德經)
    道可道, 非常道 .....
    오랜만에 마주하니, 참 감회가 ~ 큽니다...
    감사합니다 ~ 차근히 봐야지요 ~ ㅎ
  • 작성자 감바 작성시간23.09.11 가끔씩 마주하는 글귀라 감회가 새롭네요 조용히 음미하며 쉼을 가져봅니다
    감시합니다 _()_
  • 작성자 우경(愚耕) 작성시간23.09.11 노자의 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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