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萬物을 낳아주고도 가지지 않고,
위하여 일을 하고도 뻐기지 않으며,
그들을 길러주고도 主宰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玄德이라 한다.
-노자 51-34-1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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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萬物을 낳아주고도 가지지 않고,
위하여 일을 하고도 뻐기지 않으며,
그들을 길러주고도 主宰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玄德이라 한다.
-노자 51-34-10-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