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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8

작성자허방다리|작성시간24.09.02|조회수44 목록 댓글 1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萬物을 낳아주고도 가지지 않고,

위하여 일을 하고도 뻐기지 않으며,

그들을 길러주고도 主宰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玄德이라 한다.

 

-노자 51-34-1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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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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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감바 | 작성시간 24.09.03 현덕/ 잘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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