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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일체 성격

작성자산곡 신정식|작성시간26.05.13|조회수56 목록 댓글 2

 









삼성 일체 성격 / 산곡 신정식 


난 날마다 마음을 가다듬고
마음을 굳게 먹고 그랬다
흔들리면 안된다고 그러나 아니다


바닷가 모래성을 쌓는 것 보다
쉽게 무너져 내리는 결심이다
태양 아래 마른 모래 바람이다


하지만 날마다 모래성을 쌓듯
마음을 굳혀가지만 만남은 계속
매번 같은 만남이 되어 갔다


도망치거나 피할 수 없는 마음
네가 좋다 너는 침묵 했다
너에 목소리만으로도 난 무너졌다


언제 그랬던가 하는 마음으로 돌아와
너에 주위에서 어슬렁거리며 돌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 지고 있다


장미꽃을 보고 짜증 내는 사람 없듯
너를 보면 누구나 좋아하고 아첨 했다
인기가 좋은 것은 당연한 대명사다


네가 어떤 말을 하든 무슨 짓을 하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가 먼저
너는 나에게 신적인 존재 같은 위치다


그렇다고 사랑 할 수도 없는 인연
인연은 인연으로 유지돼야 하고
이미 정해진 길이 따로 있다는 점이다


바람에 날아가는 꽃잎 같은 사랑
지면 그만인 인생인데 그리워하나
마음에 바람이 부는 것은 죄악이다


봄 바람은 계속 됐고 여름으로 접어들며
점점 힘들어 가는 결심이지 여행을 떠나며
흔들리고 무너지는 결심 해일에 피해 일까


난 장담 못해 몸과 마음이 먼저 아는데
모래는 마음 성은 몸이고 바람은 생각이다
생각은 늘 통제하고 마음과 몸은 따로다


삼성일체는 성격 당연하지만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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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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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5.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혜룡 | 작성시간 26.05.13 소중한 영상 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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