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Oh My Papa / Eddie Fisher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시간21.01.07| 조회수276| 댓글 21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0 아버님의 인품이 느껴집니다
    가장의 역할은 힘들고 외롭지만
    묵묵히 헌신할때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도 하지요
    자상하거나 무뚝뚝한 것은
    타고난 개개인의 성품이겠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