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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7 우연히 어떤 음악을 올릴까 고민 하다가
이 연속극은 시청을 못했는데....
노래 가사가 우리들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올렸습니다.
힘 들었던 정치사와 맞물려
최루탄 냄새 맡아가며 동료 들이
잡혀가고 ......가난했고 억압 받던
시절을 지내며 열심히
공부 했던 우리들 세대
그래도 꿈과 낭만은 잃지 않고
버텨 왔습니다.
김인배님의 트럼펫 연주는 더 이상
뭐라고 표현 할 글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의 아들 '' 김대우''님도 한동안
KBS 악단장을 지내기도 한
음악가 집안 입니다.
봉희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