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OST) / Judy Garland

작성자우에사노|작성시간21.01.31|조회수1,128 목록 댓글 20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저기 어딘가에, 무지개 너머에, 저 높은 곳에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자장가에 가끔 나오는 나라가 있다고 들었어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저기 어딘가에, 무지개 너머에, 하늘은 푸르고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네가 감히 꿈꿔왔던 일들이 정말 현실로 나타나는 나라.

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어느날 나는 별에게 소원을 빌었어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그리고 구름 저 건너에 일어났지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걱정은 마치 레몬즙처럼 사라져 버리고
Away above the chimney tops

굴뚝 저 높이에
That's where you'll find me.

그곳이 바로 네가 나를 찾을 곳이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무지개 저 너머 어딘가에, 파랑새는 날아다니고,
Birds fly over the rainbow,

새들은 무지개 너머로 날아가는
Why, oh why can't I?

왜.. 왜 나는 날아갈 수 없을까?

if happy little blue birds fly

만일 행복한 작은 파랑새가
beyond the rainbow

무지개 너머로 날아갈 수 있다면
why, oh why can't I?

왜, 왜 나는 날아갈 수 없을까?













  Judy Garland  



 1939년 미국 MGM사에서 제작한 뮤지컬 영화의 고전 '오즈의 마법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이자

가수인 '주디 갈랜드'(Judy Garland)의 음성으로 세상에 첫선을 보인 'Over The Rainbow' 

80년이나 넘게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20세기 최고의 명곡입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선호하기도 하는 이 곡은 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꼬마소녀 'Connie Talbot'이나 'Susan Boyle' 버전을 비롯해 

특히 300Kg이 넘는 몸무게에 자그마한 우크렐레를 연주하며 부르는 하와이의 요절한 국민가수

'Israel Kamakawiwo ole'특이한 버전 등 수많은 가수들의 커버곡들까지도 유명합니다

 

1922년 출생하여 16살 나이에 뮤지컬 영화의 고전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주디 갈랜드'는 1969년 47세의 나이에 약물중독으로 런던에서 사망하기까지

여러편의 영화에서 갈채를 받는 스타였으나 여러번의 결혼과 이혼, 수차례의 자살 기도,

약물 중독에 의한 우울증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요


미국과 영국에서의 인기와는 달리 우리나라에선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Over The Rainbow' 라는

노래 말고는 딱히 '주디 갈랜드'라는 배우를 기억할만한 요소가 그리 많지 않은데 당대의 '비비안 리'나 

'데보라 카' '마릴린 먼로' '잉그릿드 버그만' 등 수퍼스타의 네임벨류에 가려진 감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첫번째 남편인 '빈센트 미넬리' 감독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배우 겸 가수 '라이자 미넬리'가 

오히려 우리 세대들이  더 기억하기 쉬울 듯 싶기도 하네요



 

 

 


 

 

 

 

- 우에사노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31 무지개 너머에 행복이 있을거라고 믿는 어른은 없겠지요
    그러나 그 상상이 비록 뜬구름 잡기일망정
    동심에게 꿈을 심어주는 긍정적 효과는 작용하리라 봅니다
    마치 굴뚝타고 내려온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한아름 줄것이라고 기대하게 하는것처럼

    말씀대로 행복은 결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고
    자기 안에서 자기가 가꾸는 것이므로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는것
    사랑 또한 먼 곳에서 찾을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 라는 말과 같은 이치겠지요
  • 작성자엄지 | 작성시간 21.01.31 오늘 하루도
    행복 하셨는지요
    비온후에 저 산넘어
    '빨주노초파남보'
    곱게 물든 무지개빛
    하늘이 아름답지요

    가사처럼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된다면
    바랄 것이 없겠지요

    오늘도 80년 지난
    지금도 사랑받는
    명곡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리며
    편안함 밤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31 무지개를 보는날은 마치 행운이 올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건 왜 일까요
    현실과의 괴리감을 해소시켜 주는 아름다운 상상
    그 자체가 행복일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세상사 모든 걱정이 레몬즙처럼 사라진다면~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행복한 꿈 꾸시길요
  • 작성자자연애 | 작성시간 21.02.01 잘지내시나요 우에사노님~?
    이나이에도 무지개 꿈을 꾸고 있는 건 망녕일까요~?
    철부지일까요~?ㅎ
    저는 죽는 날까지 꿈을 꾸고 살고 싶어요
    꿈을 꾸고 있다는 건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 결국 그꿈속에서 행복도 함께 할 수있을테니까요~ㅎ
    이제 2월~
    봄이 멀지 않았어도 아직은 추운 날씨
    늘 건강유의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1 넵~자연애님, 맛점하셨나요?
    근데 망녕이라니요?
    꿈을 잃는다는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는데요
    꿈은 곧 희망이요 삶을 지탱케 하는 힘이요
    행복의 지름길 아니던가요
    소녀적 감성같은 꿈은 간직할수록 아름답습니다
    다만 버려야할 꿈은 물욕, 탐욕같은 허황된 사리사욕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늘 작은 꿈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