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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 & Jane / Bobby Vinton

작성자솔체|작성시간21.02.18|조회수299 목록 댓글 12


 


Dick & Jane - Bobby Vinton

Look Dick Look look at Jane see Jane laugh and play

이봐 딕, 예쁜 제인 좀 보라구 난 언젠가 제인과 결혼할거야
Look Dick Look look at Jane see Jane laugh and play
이봐 딕, 제인 좀 봐 즐겁게 놀고 있는 제인을 보라구
Look Dick Look see pretty Jane I"m gonna marry her someday
이봐 딕, 예쁜 제인 좀 보라구 난 언젠가 제인과 결혼할거야
I‘ve loved her since we were children back in grammar school
어린 시절부터 난 그녀를 사랑했었지 중학교 때도 그녀를 사랑했었어

Loved her then and I always will though I know I"m just a fool
내가 바보라는 걸 알지만 난 앞으로도 제인을 사랑할거야
Then one day I kissed her but it was all in vain
어느날 제인에게 키스를 했지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일이었어
"Cause I was at their reception to have fun with Dick and Jane
난 딕과 제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행복해 하는 그들을 바라봐야 했으니까

Look Dick Look look at Jane see Jane laugh and play
이봐 딕, 제인 좀 봐 즐겁게 놀고 있는 제인을 보라구
Look Dick Look see pretty Jane I"m gonna marry her someday
이봐 딕, 예쁜 제인 좀 보라구 난 언젠가 제인과 결혼할거야
Time has turned some pages since they moved away
그들이 떠나간 후 시간의 책장은 페이지를 넘기고
And I think back in stages of the way she‘d laugh and play
난 어린 시절의 그 장소에서 즐겁게 뛰놀던 제인을 회상하지
Today I received a letter that she has passed away
오늘 편지 한 통을 받았어 제인이 세상을 떠났다는
So one last time I kissed her by the flowers where she‘ll lay
화환속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작별 키스를 했어

Look Dick Look look at Jane see Jane laugh and play
이봐 딕, 제인 좀 봐 즐겁게 놀고 있는 제인을 보라구
Look Dick Look see pretty Jane I"m gonna merry her someday
이봐 딕, 예쁜 제인 좀 보라구 난 언젠가 제인과 결혼할거야



Bobby Vinton 1965.JPG

Bobby Vinton



보비 빈턴(Bobby Vinton, 1935년 ~ )은 

미국의 가수이다.

 페리코모와 같은 고향인 

펜실바이니아 캐논스버그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가수가 되어1962년에

 에피크와 계약하였다.

데뷔곡인 〈눈물의 홍장미〉가

밀리언 셀러로 선정 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 후 〈블루 온 블루〉, 〈미스터 론 리〉,

 〈텔미 와이〉, 〈추억의 눈물〉

 등 많은 인기곡을 내었다 


지금 부르는 가수는

Bobby Vinton과 그의 아들 입니다.

 1975년 노래 이니 아들도 50대 !

슬픈 노래지만 첫사랑 아니

 짝사랑의 순수함이 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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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18 '' Bobby Vinton "
    지나치게 심각 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그의 달콤한 노래는 힘 들었던
    우리 학창시절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노래 올려 주신 곡목들 저도
    반가운 마음으로 담고 있습니다.
    한밤에 그의 노래 들을때는
    이유도 없이 뜻도 잘 모르고 눈물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 바람 앞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이분의
    노래는 축 쳐진 어깨를 다독거려 주는
    듯한 용기를 주었으니까요.
    선배님!
    우리네 삶은 이제는 많은 날도 아닙니다.그저 아프지말고 용기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워야 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입니다.
  • 작성자클로버 | 작성시간 21.02.18 바비 빈튼
    이름만 들어도
    아득한 기억에 머뭅니다
    My melody of love 라는 노래도
    생각나는군요..
    잘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18 클로버님이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날 맞이
    하십시요.
  • 작성자엄지 | 작성시간 21.02.1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낮부터는
    따뜻하다고 합니다

    Bobby Vinton
    부자지간에 멋진
    명작을 만들어 냈네요

    노래가사처럼
    Dick처럼 지고지순한
    사랑을 할 수있는
    사람이 있을련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19 엄지님!
    바람은 불어도 싸늘하게 추운
    추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봄이 가까이 와 있다는 증거 겠지요.
    이런때 감기 조심 하고 건강 잘 챙겨야
    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 화난 마음도
    풀어 질것 같고 행복한 느낌이
    가득 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
    주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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